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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가볼 만한 곳,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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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가볼 만한 곳,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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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시흥은 서해를 품고 있어 자연 풍경과 해양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다. 겨울의 차분함 속에서도 생동감 있는 바다와 다채로운 체험 공간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시흥은 겨울에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가볼 만한 곳들이 많다.

오이도빨간등대 (사진ⓒ한국관광공사)

오이도빨간등대 (사진ⓒ한국관광공사)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 곤충의 세계를 탐험하는 교육 공간

정왕동의 벅스리움은 시흥의 곤충 캐릭터 '흥곤이'와 함께 곤충의 미래 가치를 탐험하는 전시체험관이다.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이곳에서는 흥곤이처럼 다양한 곤충들과 교감하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이들과 함께 곤충의 생태를 관찰하고 학습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이곳을 찾는 이들은 전시 구성이 알차고 프로그램이 다양하여 유익하다는 평을 남긴다.

옥구공원 — 서해 낙조를 조망하는 해양생태공원

정왕동에 자리한 옥구공원은 과거 출입이 통제되던 불모지에서 서해의 풍경을 감상하는 생태공원으로 변모했다. 공원 정상에서는 고요한 낙조를 조망할 수 있으며,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기 좋다. 장미원, 무궁화 동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어우러져 한적한 산책을 즐기기 적합하다. 너른 잔디밭은 피크닉 장소로도 활용되며,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오이도빨강등대 — 붉은 빛이 서해를 밝히는 상징


정왕동 오이도에 위치한 빨강등대는 강렬한 붉은색으로 서해의 갯벌 위에 우뚝 서 있다. 2005년 어촌 체험 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이 등대는 오이도의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등대 1층 전시관에서는 시흥의 문화, 관광, 역사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오이도 등대 공방에서 바다 관련 DIY 체험 키트를 구입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시화공단, 배곧 신도시, 인천 송도 신도시 등 주변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붉은 등대 주변으로는 바다 내음과 갈매기 소리가 가득한 산책로가 이어진다.

본카페 — 통유리 한옥에서 즐기는 여유

물왕동에 위치한 본카페는 전체 통유리로 이루어진 한옥 스타일의 카페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주변 음식점과의 연계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공갈빵, 르뱅쿠키, 구리볼, 브라우니 등 담백하고 달콤한 제과류도 준비되어 있다. 소형견 동반이 가능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찾는 이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통유리창 너머로 계절 풍경을 바라보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 좋다.


한봉석할머니순두부 —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고소한 손두부

하중동에 자리한 한봉석할머니순두부는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고소한 손두부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신선한 재료로 직접 조리하는 청국장, 고추장, 된장국, 보리밥, 비지찌개 등 다양한 메뉴가 정갈한 여덟 가지 이상의 기본 반찬과 함께 제공된다. 깊고 진한 두부의 맛과 정성 가득한 한 상 차림은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신선한 재료와 맛있는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한다. 손두부와 청국장, 고추장은 별도로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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