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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대청마루 품은 87년 된 집, 고성 촌집의 반전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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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대청마루 품은 87년 된 집, 고성 촌집의 반전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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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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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14일 저녁 방송 예정인 MBC '오늘N'의 <촌집 전성시대> 코너에서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의 오래된 촌집을 고쳐 살아가는 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방송을 통해 공개될 이 집은 무려 87년의 세월을 품은 고택으로, 특별한 구조와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 집을 선택한 주인공은 서울 출신의 부부. 남편의 직장 발령으로 강원도로 내려오게 된 것을 계기로, 평소 꿈꿔왔던 귀촌 생활에 도전하게 되었다. 두 달간 집을 찾아 헤맨 끝에 논밭에 둘러싸인 고성의 한 외딴 집에 마음을 빼앗겼고, 외관만 보고 과감히 매입을 결정했다.

하지만 집을 수리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집의 나이가 무려 87세라는 점이었다. 여러 번 보수를 거치며 덧댄 흙과 구조로 철거조차 쉽지 않았던 상황. 그러던 중 발견된 아궁이와 전통 구조는 부부에게 '있는 그대로 살리는 복원'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해주었다.

그 결과, 내부에는 흔치 않은 '실내 대청마루'가 자연스럽게 탄생했다. 고택의 정취는 유지하면서도 실용성을 더한 이 집은 부부의 정성과 고민이 오롯이 담긴 공간이 됐다.

오늘 저녁 MBC '오늘N'에서는 이들이 어떻게 초보 귀촌인에서 감각 있는 리모델러가 되었는지, 그리고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집을 어떻게 '보물집'으로 탈바꿈시켰는지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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