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1주차 스타트렌드 팬 투표에서 '영화·드라마 여자' 부문 1위의 주인공은 배우 김혜윤이었다.
총 4,699,394표라는 압도적인 득표 수로 정상을 차지하며, 새해 초부터 흔들림 없는 팬심을 증명했다. 캐릭터마다 다른 얼굴로 시청자를 사로잡아온 김혜윤의 저력이 수치로 확인된 순간이다.
팬들의 반응은 열정 그 자체였다. "연기할 때 눈빛이 달라진다", "김혜윤 나오면 작품을 믿고 본다"는 코멘트가 이어지며, 이번 투표는 단순한 인기 경쟁을 넘어 연기에 대한 신뢰의 표현으로 읽힌다. 팬들은 그녀의 성장을 함께 지켜본 '목격자'이자 가장 단단한 지지자였다.
이런 가운데 김혜윤은 오늘(1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27회 '적수는 없다' 특집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중학생 시절 방송댄스반 인싸였던 학창 시절부터 7년간 단역을 거치며 100번이 넘는 오디션을 봤던 무명 시절까지, 대세 배우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아마추어 같다"는 평가를 들었던 연기 초창기의 상처, 이름 없는 배역만 50편 넘게 소화하며 버텨낸 시간, 그리고 불안 속에서도 자신만의 루틴을 지켜온 '혜윤적 사고'는 깊은 공감을 예고한다. 스카이 캐슬 오디션 비하인드부터 선재 업고 튀어 캐스팅 뒷이야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속 MZ 구미호 연기 비화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방송 말미에는 Nobody 댄스가 예고돼 웃음과 설렘을 더한다. 팬들은 "이렇게 노력한 배우라서 더 응원하게 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투표 1위와 진솔한 고백이 맞닿은 오늘, 김혜윤과 팬들의 관계는 다시 한번 단단해졌다. 수많은 도전의 시간을 지나온 배우와 그 시간을 함께 견뎌온 팬들. 그래서 김혜윤의 다음 장면은 늘 기대를 품고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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