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취업·주거·교육 등 자동 상담 서비스 개시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가 청년정책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청년포털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충남도는 청년포털에 AI 챗봇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채팅 방식으로 생활·취업·주거·교육 등 주요 분야별 청년정책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AI데이터정책관과 청년정책관 간 협업을 통해 챗봇 구축을 추진해 온 가운데 정책자료 데이터셋 수집·연계와 질의응답 학습, 보안 강화 검증 등을 거쳐 최근 구축을 완료했다.
전승현 충남도 AI데이터정책관은 "향후 인공지능 학습 고도화와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정책 추천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청년포털을 시작으로 도내 다른 포털로도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성연 충남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챗봇 도입으로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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