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캐릭터 생성은 27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뒤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다. 서버·클래스(직업)·성별·능력치 등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캐릭터명 선점도 가능하다. 서버와 관계없이 계정당 1회로 제한되며 캐릭터명은 동일 서버 내 중복 사용할 수 없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클래스 메뉴도 신설했다. '군주'·'기사'·'요정'·'마법사'에 대한 상세 정보로 구성됐으며 기존 ‘명예의 전당’에 오른 과거 유명 캐릭터의 닉네임이 사전 생성되면 해당 이름이 밝게 빛나는 효과도 확인 가능하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지난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오는 2월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프리 오픈)가 시작되며 2월11일부터는 월정액 서비스(2만9700원)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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