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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2025년 K-브랜드지수 충청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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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2025년 K-브랜드지수 충청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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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미 기자]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K-브랜드지수 2025년 올해의 충청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2025년 1~12월 충청도 26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506만 7879건을 분석한 결과다. 평가 기준은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 부정, 활성화, 커뮤니티 등이다.

이 시장은 △트렌드 6090 △미디어 2328 △긍정 47만4400 △부정 21만6900 △소셜 12만9105 △활성화 2949 △커뮤니티 3517 △AI 인덱스 73먼9680 등 전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이 시장의 뒤를 이어 2위 이완섭 서산시장, 3위 오세현 아산시장, 4위 백성현 논산시장, 5위 송인헌 괴산군수, 6위 김창규 제천시장, 7위 조길형 충주시장, 8위 오성환 당진시장, 9위 박정현 부여군수, 10위 최재구 예산군수가 이름을 올렸다.

연구소는 단기간 이슈가 아닌 1년간 누적된 빅데이터 인덱스 흐름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지자체장의 브랜드 경쟁력은 '한 번의 이슈'가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커뮤니케이션 관리 능력이 핵심 요소로 자리잡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 시장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라는 비전 아래 신청사 건립, 우암산 둘레길 조성, 원도심 고도제한 완화 등 지역의 숙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해결했다. 찾아가는 시장실과 주민과의 대화, 시민 100인 위원회, 청주시선 등을 통해 시민 소통도 강화했다.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확정,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 조성 등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서도 성과를 냈다.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재난안전실을 신설하고 세월교 자동차단 시스템과 스마트 계측관리 등 첨단 재난대응 체계를 마련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번 K-브랜드지수 1위는 89만 청주시민이 보내주신 성원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청주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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