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처 |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조작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인력을 2배로 증원하는 등 확대 개편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첨부하며 "주가조작 패가망신은 빈말이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정상적으로 투자하십시오"라는 당부의 말도 함께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가조작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한국 주식 시장의 저평가를 걷어내는 길이기도 하다며 "한국 시장에서 주가 조작이나 부정 거래를 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금융당국은 이날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란 이재명 정부의 기조에 맞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2개 팀 체제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이 대통령이 최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주가조작 대응 조직을 복수 팀으로 운영하고 경쟁 체제를 도입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개편에 따라 인력은 기존 37명에서 62명으로 늘어납니다. 금융위원회 인력은 4명에서 11명으로 7명 증가하고, 금융감독원 인력은 20명에서 34명으로 14명 확대됩니다. 한국거래소 인력은 기존 12명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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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msoyeon3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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