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경제TV 언론사 이미지

신풍산업, 안양시 관내 취약계층 대상 발열조끼 100벌 기부

서울경제TV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원문보기

신풍산업, 안양시 관내 취약계층 대상 발열조끼 100벌 기부

서울맑음 / -3.9 °
[사진=신풍산업]

[사진=신풍산업]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신풍산업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안양시 관내 이웃들을 위해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에 나섰다.

신풍산업은 최근 최대호 안양시장을 만나 저소득층 및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약 600만원 상당의 브리사 발열조끼 100벌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양시는 이번 물품을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관내 저소득층 및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기탁한 발열조끼는 USB 전원을 활용한 온열 의류로, 앞·뒤 열선 조절이 가능한 듀얼 컨트롤 기능이 특징이다. 경량 소재로 제작돼 활동성을 해치지 않고 내장된 열선이 전신을 따뜻하게 감싸줘 겨울철 야외 활동이나 작업 환경에서 실용적인 방한 효과를 제공한다.

생활·안전용품 제조 기업인 신풍산업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야간 업무를 수행하는 안양시 환경 공무관들의 안전을 위해 어깨 착용형 경광등 202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 증진에 협력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풍산업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보호와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심정식 신풍산업 대표는 “계속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