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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 11위, 8개월 만에 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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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 11위, 8개월 만에 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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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전체 11위를 기록했다.

14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2025년 12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김 지사는 41.7%(전달 대비 1.1%p 상승)의 긍정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중 11위에 올랐다.

김 지사가 순위권(12위까지 공개)에 들어온 것은 같은 해 4월 이후 8개월 만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46.6%로 7위, 이장우 대전시장은 46.4%로 8위, 최민호 세종시장은 41.2%로 12위다.

정당지표 상대지수 조사는 ▷이장우 대전시장 123.6점 전체 2위 ▷김태흠 충남시장 115.2점 전체 3위 ▷최민호 세종시장 109.7점 전체 7위 ▷김영환 충북지사 99.9점 전체 10위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자치단체장이 소속된 지역의 정당 지지층 대비 지지도를 확인하는 조사다.


비교지수가 100을 상회하면 해당 지역의 정당 지지층보다 지지를 많이 받는 것으로 해석된다.

같은 기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는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43.4%로 6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39.4%로 9위,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38.6%로 10위다.

세종시는 궐위로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30일, 12월 29일~12월 31일 전국 18세 이상 1만3천600명(시도별 각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3.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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