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하라는 김동연 지사의 특별 지시문을 31개 시·군과 관계기관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특별 지시문에 한파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뿐만 아니라 한파특보 발효에 따른 비상근무체계 가동, 시·군 현장 중심 대처 등의 내용도 포함했다.
도와 시·군은 이에 따라 홀몸 어르신, 노숙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 등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비닐하우스 등 한파 취약거주지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활용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게 조치한다.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과의 민관협력체계로 한파 쉼터 개방과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운영 연장 쉼터와 주말·휴일 운영 쉼터를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안내한다.
이와 함께 수도시설 동파 예방 홍보, 신속한 현장 조치, 농작물 냉해와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안내·홍보에도 나선다.
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한파 행동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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