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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역경도 격침하며 순항할 것" 조충호 해군1함대 사령관 취임

뉴스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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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역경도 격침하며 순항할 것" 조충호 해군1함대 사령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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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호 해군1함대 32대 사령관.(해군 1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4.뉴스1

조충호 해군1함대 32대 사령관.(해군 1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4.뉴스1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동해바다 최전선을 수호하는 해군1함대 제32대 사령관에 조충호 소장이 취임했다.

해군1함대사령부는 14일 오전 함대사령부 필승관에서 조 사령관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함대 장병과 군무원,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부대기 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해군 1함대 사령관 취임식.(해군1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4/뉴스1

해군 1함대 사령관 취임식.(해군1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4/뉴스1


조충호 신임 사령관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가와 해양을 방위하는 함대사령관의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선봉함대 장병 및 군무원과 함께 어떠한 역경도 격침하며 순항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사령관은 1995년 해군사관학교 49기로 임관한 뒤 왕건함장, 해군1함대사령부 11전대장, 해군사관학교 생도대장, 제5전단장, 해양정보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제31대 해군1함대사령관을 지낸 곽광섭 제독은 지난해 11월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해 해군참모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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