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과학 기술이 우리의 미래 결정”
“과학 기술이 우리의 미래 결정”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4일 “올해 R&D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 5000억원”이라면서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원팀이 되어 그 결과로 AI 3대 강국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국무총리는 이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기존에 각각 개최되던 두 분야의 신년인사회를 2014년부터 통합하여 개최해 온 행사로, 올해는 과학기술 및 정보방송통신 분야 학계, 연구자, 기업 관계자 등 600여 명이 모여 ‘과학기술·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주제로 혁신 의지를 다졌다.
김 총리는 “여기 계신 분들이 애써주셔서 대한민국의 과학 기술력과 문화 콘텐츠가 어느 때보다도 각광 받고있다”면서 “CES 2026에서 대한민국 기업이 전체 혁신상의 60%를 차지했다는 소식도 들으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안유리 기자) |
김 국무총리는 이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기존에 각각 개최되던 두 분야의 신년인사회를 2014년부터 통합하여 개최해 온 행사로, 올해는 과학기술 및 정보방송통신 분야 학계, 연구자, 기업 관계자 등 600여 명이 모여 ‘과학기술·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주제로 혁신 의지를 다졌다.
김 총리는 “여기 계신 분들이 애써주셔서 대한민국의 과학 기술력과 문화 콘텐츠가 어느 때보다도 각광 받고있다”면서 “CES 2026에서 대한민국 기업이 전체 혁신상의 60%를 차지했다는 소식도 들으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학 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믿는다”면서 “지난해 17년만에 과학기술 부총리 체제를 복원한 건 변화하는 시대에 과학기술이 중심이 되고 과학기술이 선도하면서 모든 부처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반영”이라고 강조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2026년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힘으로 더 크고 강한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원년이 될 것”이라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과학기술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범부처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예년과 달리‘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기획되어 주목을 받았다. 주최 측은 사전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신년 소망 메시지’를 접수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국민 대표 질문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답하며 신년 포부를 밝히는‘대국민 소통’시간을 마련했다.
누리호 발사 주역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발사체고도화사업단 원유진 팀장은 ”지난해 국민분들께서 누리호 4차 발사때 격려를 해주셔서 기쁘다“면서 ”26년 하반기 5차 발사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