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기업이미지(CI) |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유진그룹은 계열사 동양이 도심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 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된 동양은 레미콘 등의 건설 소재, 건자재 유통, 환경 설비, 종합 건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룹은 "동양이 레미콘 사업을 통해 축적한 거점형 부지 자산을 활용해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며 "최근 데이터센터 사업 프로젝트의 인허가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개발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동양은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을 양대 축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데이터센터 개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 AI 데이터센터는 대지면적 3천593㎡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1만736㎡, 약 9.8MW(메가와트)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로 조성된다.
인천 AI 데이터센터(인천구월AI허브센터)는 대지면적 2천17㎡에 지하 2층∼지상 9층, 연면적 1만840㎡ 규모의 도심형·오피스 확장형 AI 데이터센터로 설계됐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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