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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 이광호·김경회 김경회 상임위원 취임…교육정책 논의 가속

아시아투데이 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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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 이광호·김경회 김경회 상임위원 취임…교육정책 논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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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 역할 맡아
교육정책 국민 의견 수렴 기능 강화

김경회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대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박성일 기자

김경회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대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박성일 기자



아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상임위원 2명의 취임으로 제2기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국교위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광호·김경회 상임위원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광호 상임위원은 청와대 사회수석실 교육비서관, 국가교육회의 기획단장, 한국교원대 교수 등을 역임한 교육정책 전문가다.

김경회 상임위원은 교육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서울시 부교육감, 성신여대 교수 등을 지냈다.

제2대 국교위는 지난해 9월 출범했으며, 이번 상임위원 취임으로 약 4개월 만에 위원 구성을 완료했다.

국교위는 차정인 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18명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됐다.


비상임위원에는 당연직인 최은옥 교육부 차관과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을 포함해, 양오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김영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이보미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전은영 전국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국교위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과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교육부 정책과는 별도로 국가 차원의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독립적 합의기구다.

이번 상임위원 취임으로 국교위는 교육 개혁 과제와 중장기 국가교육전략 논의에 본격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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