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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 2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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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 2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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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사용이 종료된 여권의 안전한 처리를 지원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상구청 전경

사상구청 전경


여권은 전자칩이 내장된 특수 재질의 신분증으로, 일반 문서와 달리 개인이 직접 폐기하기 어렵다. 단순 파기하거나 생활폐기물로 배출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사상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폐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기관이 직접 여권을 폐기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서비스는 유효기간 만료나 분실 신고 등으로 효력이 상실된 여권을 보관 중인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사상구청 여권민원실을 방문해 효력상실 여권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별도의 수수료는 없으며, 접수된 여권은 보안이 확보된 방식으로 전문 절차에 따라 일괄 폐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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