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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기술 집약형 군수지원 확립"…김경철 해군 군수사령관 취임

쿠키뉴스 신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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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기술 집약형 군수지원 확립"…김경철 해군 군수사령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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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47기 1993년 임관 뒤 주요 보직 역임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이 이취임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이 이취임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해군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는 14일 부대 연병장에서 제29·30대 해군군수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강동길(대장) 해군참모총장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해군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국내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구임 사령관의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해군참모총장 훈시, 이임사 및 취임사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다.

김경철(소장) 신임 해군군수사령관은 취임사에서 “군수사는 해군 작전의 승리를 뒷받침하는 대동맥이자, 전승을 보장하는 최후의 보루다. 첨단과학기술의 접목을 가속화해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 집약형 군수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창조적·효율적인 군수지원을 통해 해군이 상시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 고 밝혔다.

한편, 김경철(소장) 신임 해군군수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47기로 1993년 임관했으며, 기동함대사 세종대왕함장, 해군작전사 해양작전본부장, 제2함대사령관, 해군 정보작전참모부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백준철 해군교육사 기초군사교육단장 취임

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이하 기군단)은 14일 종합교육관에서 제17대 기초군사교육단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강정호(중장) 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취임식은 진해지역 부대 지휘관·참모 및 초청 내빈들을 비롯해, 기군단 장병 및 군무원들이 참석하여 백준철 신임 기군단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임식은 개식사, 인사명령 낭독, 군기 이양, 교육사령관 훈시, 취임사, 해군가 제창, 폐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이 백준철(왼쪽) 기초군사교육훈련단장에게 부대기를 이양하고 있다.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이 백준철(왼쪽) 기초군사교육훈련단장에게 부대기를 이양하고 있다. 



백준철 신임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기초군사교육단이 강한 해전사를 양성하는 것은 곧 해군의 튼튼한 미래다. 매사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강한 해전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는 정예 장병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 신임 단장은 해군사관학교 53기로 임관해 해군본부 작전과장, 서애류성룡함장, 3함대 작전참모 등 육·해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한편 지난 12개월 간 ‘실전적·창의적 교육훈련, 강하고 전우애로 뭉친 전사 양성’에 매진했던 김광민 준장은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