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엠로, ‘파트너 포털’ 신규 오픈…“우수 파트너 중심 생태계 확장”

헤럴드경제 정윤희
원문보기

엠로, ‘파트너 포털’ 신규 오픈…“우수 파트너 중심 생태계 확장”

서울맑음 / -3.9 °
통합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SaaS 기업으로 체질 전환 가속화
[엠로 제공]

[엠로 제공]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양질의 파트너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엠로 파트너 포털’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파트너 포털은 파트너 등록 신청부터 심사 현황 확인, 파트너 관리 및 평가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통합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엠로는 이번 포털 오픈을 통해 국내외 구매시스템 구축 및 공급 프로젝트 증가에 따라 그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하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파트너 풀(pool)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엠로는 파트너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파트너가 보유한 인력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구매공급망관리(SRM)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를 비롯한 엠로 솔루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파트너 평가 기준 및 항목, 가중치 등 평가 체계도 꾸준히 고도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 수료 평가와 프로젝트 수행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파트너 등급을 골드·실버·브론즈로 세분화해 관리하는 등 우수 파트너를 체계적으로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엠로의 파트너 수는 2024년 42개사에서 지난해 말 기준 59개사로 약 40% 증가했다. 교육 수료자 역시 2024년 15명에서 7배 이상 증가해 지난해 말에는 그 수가 115명에 달한다.


엠로는 앞으로 새로운 파트너 포털을 기반으로 우수 파트너 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엠로 솔루션의 소개, 시연, 판매, 구축까지 아우르는 세일즈 및 구축(Sales & Implementation) 파트너를 발굴해 뛰어난 기술 역량과 구매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엠로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우수 파트너 풀을 확대함으로써 엠로는 차세대 구매 솔루션 개발과 고객사 대상 개념 검증(PoC) 프로젝트 등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익성이 높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반 매출 비중을 확대해 SaaS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