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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적극행정 통했다"…대전시,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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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적극행정 통했다"…대전시,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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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열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불합리한 규제 해소는 물론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발로 뛰는 적극행정의 공로의 인정받았다.

지난해 도심항공교통(UAM)의 성공적인 도입을 목표로 선제적으로 'UAM 버티포트 인허가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미래 신교통수단 도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의 임대기간 갱신근거를 명확하게 하는 한편 2024년 연구개발특구 토지이용 규제 개선을 통한 외국인투자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확보한데 이어 고밀도 도심형 과학클러스터 조성의 토대도 구축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불합리한 규제 해소가 기업활동의 제약을 없애고 시민불편을 해소해 더욱 발전된 대전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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