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경남도농업기술원, 생산자 참여형 딸기 우량계통 현장 평가회.(사진=경남농업기술원 제공).2026.01.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원내 딸기육종 포장에서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우량계통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평가회는 딸기 신품종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연구 데이터와 실제 농업 현장의 시각 차이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품종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딸기 신품종 육종 목표 및 연구 진행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우량계통별 주요 특성 설명과 계통별 생산자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육종 포장을 직접 둘러보며 딸기의 모양과 맛, 경도 등을 꼼꼼히 평가하고, 재배와 유통 현장에서 체감하는 품종의 장단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이번 평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계통을 선발해, 해당 계통을 재배한 농가에서 실증재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환영받는 품종을 최종 보급할 방침이다.
경남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육종 최종 단계가 아닌 우량계통 선별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딸기 품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