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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이용객 10만명 돌파…하루 평균 4000명

머니투데이 정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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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이용객 10만명 돌파…하루 평균 4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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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26일 만에 누적 이용객 10만명 달성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뉴스1 이광호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19일 문을 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 26일만에 누적 이용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13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다음달 8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다.

이용료는 1000원이며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스케이트장 한편에 마련된 '서로장터'는 지역의 농특산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스케이트장 이용객은 물론 인근 직장인들의 발길까지 이끌고 있다.

서울시는 스케이트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혼잡 시간대에는 안전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관계기관 협력 체계도 공고히 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겨울 축제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스케이트장을 찾는 모든 이용객이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겨울날의 추억을 얻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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