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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신의악단', '주토피아2' 꺾고 박스오피스 3위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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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신의악단', '주토피아2' 꺾고 박스오피스 3위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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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 주연의 영화 '신의악단'이 역주행에 성공했다.

오늘(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지난 12일과 13일 전 세계적인 히트작 '주토피아 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는 박스오피스 5위로 출발했으나, 역주행을 거듭하며 3위까지 올라섰다. 이로서 영화는 누적 관객 29만 2,599명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열기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더욱 뜨겁게 증명됐다. 지난 10일과 11일, 김형협 감독을 비롯해 박시후, 정진운, 서동원, 고혜진, 한정완, 남태훈, 문경민 등 '신의악단' 배우들은 경기 남부와 인천, 안산 지역을 돌며 관객들과 만났다.

무대인사가 진행된 주요 극장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배우들은 추운 날씨에도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직접 사인한 포스터와 굿즈를 선물하고, 객석으로 다가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팬서비스로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특히 10일 저녁, CGV 영등포에서 열린 싱어롱 GV 상영회에서는 영화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당초 예정에 없던 배우들이 무대 뒤에서 깜짝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떠나갈 듯한 함성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주연 배우들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고, 관객들은 영화 속 노래를 '떼창'하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뿜어냈다.


제작사 측은 "전국 교회와 단체에서의 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단체 관람이 점차 늘고 있다"며 "관객분들이 만들어주신 기적 같은 역주행이 3주 차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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