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사단 기동훈련 |
(인천=연합뉴스) ▲ 김용수 육군 17사단장 취임…"끊임없이 훈련을"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14일 김용수 소장이 제45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군은 한 번의 전투와 승리를 위해 끊임없이 훈련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사단장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학군사관 33기로 임관해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과 학교장 직무대리, 제2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9사단 참모장 등을 지냈다.
앞서 17사단을 지휘한 이광섭 소장은 이임 후 지상작전사령부 작전참모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한다.
강화군 내 군사시설 보호구역 |
▲ 강화군 "군사시설보호구역 189만㎡ 규제 완화" = 인천시 강화군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개발 행위 등에 필요한 협의 업무를 군 당국으로부터 위탁받았다고 밝혔다.
위탁 구역은 강화읍, 송해면, 하점면, 양사면 내 11개 구역(189만7천㎡ 규모)으로, 군사 기지나 시설이 없고 작전 수행에도 지장이 없는 곳이다.
강화군은 이번 조치로 군부대와 별도 협의 없이 높이 7m 이하의 건축이나 개발 행위를 허가할 수 있어 실질적인 규제 완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인하대, 중국 산둥농업공정학원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 인하대학교는 중국 산둥농업공정학원과 합작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하대는 최근 중국 교육부 승인을 토대로 오는 9월부터 기계공학 전공으로 '4+0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하대 교수진이 중국 현지에 파견돼 강의를 진행하며, 4년간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두 대학의 공동 학위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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