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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동민·노수산나, 5월 25일 결혼…영화로 인연 맺고 부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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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동민·노수산나, 5월 25일 결혼…영화로 인연 맺고 부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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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영화로 인연을 맺은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6년의 인연 끝에 부부가 된다.

출처=미스틱스토리

출처=미스틱스토리


1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배우 오동민(40)과 노수산나(40)가 오는 5월 25일 서울 모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연기를 통해 가까워졌고,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연기라는 공감대를 통해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고, 최근 웨딩 화보도 촬영하며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라고 전했다.

오동민과 노수산나는 2018년 영화 '아워 바디'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동민은 2008년 연극 'nabis 햄릿'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옆집사람' '대도시의 사랑법' '굿뉴스', 드라마 '닥터슬럼프' '은중과 상연', 최근에는 JTBC '경도를 기다리며'와 '러브 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노수산나는 같은 해 영화 '네 쌍둥이의 자살'로 데뷔해 '골든 슬럼버' '해치지 않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신성한, 이혼' '보물섬' 등에서 활약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연예계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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