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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형 통합돌봄사업 본격화…슬로건 공모전도 개최

연합뉴스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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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형 통합돌봄사업 본격화…슬로건 공모전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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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돌봄·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살던 동네에서 오랫동안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65세 미만 중증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될 예정이라고 구는 전했다.

구는 이 사업을 홍보하고자 30일까지 슬로건 공모전도 개최한다.

강남형 통합돌봄의 가치와 방향을 담은 간결하고 기억하기 쉬운 문구(20자 이내)를 모집한다. 문구에는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인 존엄, 연대, 자립, 지역사회, 포용 등의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강남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총 14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집에서 살 수 있는 힘'을 지역이 함께 만드는 일"이라며 "필요한 서비스가 제때 연결되도록 동주민센터·건보공단·민간기관의 협업 체계를 더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 통합돌봄지원 슬로건 공모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남구 통합돌봄지원 슬로건 공모전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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