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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주민등록증 위조' 피해 입었다…"투자 사기 했냐고 물어,, 법원 출석" ('인생84')

MHN스포츠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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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주민등록증 위조' 피해 입었다…"투자 사기 했냐고 물어,, 법원 출석" ('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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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주빈이 증명사진 도용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채널 '인생84'에는 이주빈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주빈은 증명사진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 사진을 공개한 그는 "이 사진이 조금 유명해졌다. 상담원 이런 걸로 제 사진을 도용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범죄에 쓰기도 하고 실제로 사기를 쳐서 투자 사기 했냐는 식으로 법원에서 연락이 왔다"며 "이 사진으로 가짜 주민등록증을 만든 거다. 알고 보니 '나 믿고 투자해라'라는 식으로 사진을 찍어서 (피해자한테) 보낸 거다"라며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런데 저한테 회사로 연락이 온 거다. 본인 사진 이렇게 도용되고 있는 거 알고 있냐면서 사실 확인 해야 한다고 법원 나와달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도용 피해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중고차 딜러 사진에도 이게 올라와 있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기안84는 "절대 거짓말할 거 같지 않다. 만약 이 사람이 뭘 사라고 권유하면 진짜 살 것 같다"며 신뢰감 가득한 그의 얼굴에 감탄했다.


이주빈은 이전에도 다른 채널에 출연해 증명사진 비화를 전했다. 그는 "어떤 신문사에서 뷰티모델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드라마 캐스팅이 됐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 뷰티 콘셉트의 스튜디오에서 예쁠 수밖에 없는 조명을 만들어 놓고 소품으로 하나 찍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증명사진 조명과 세팅이 아니었는데 레전드라고 하니까 약간 사기치고 기만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편치는 않았다. 그래도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이에 누리꾼은 "진짜 짜증 났겠다. 도용한 인간들 제대로 처벌받았나", "어디서 본듯한 사진이긴 하다", "나도 3년 전쯤에 중고차 알아보다가 사이트에서 이주빈 사진 봤다. 그때는 이주빈인지 몰라서 연예인급이라고 감탄했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HN DB, 채널 '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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