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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프 애니, 컬럼비아대 복학 결정 "한 학기 남아…말 못 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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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프 애니, 컬럼비아대 복학 결정 "한 학기 남아…말 못 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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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 사진=DB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한국을 떠나 당분간 학업에 집중한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애니는 현재 진학 중인 컬럼비아대학교에 올 봄학기 복학해 당분간 학업에 전념한다.

애니는 약 3개월간 학업에 전념하면서도 올데이프로젝트 스케줄에 유동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애니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서 복학 관련 소식을 전했다. 그는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말씀드리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열심히 학점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다. 5월 초까지니까 3달 반 정도"라며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미국에서 음악 작업도 많이 할 거고, 데이오프도 자주 올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 사실 주말에 떠나더라도 스케줄 때문에 한 달에 한 두 번 씩은 한국에 와야 하더라"고 전했다.

애니는 "말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제가 졸업하면 뿌듯해해 달라.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애니는 정유경 신세경 회장의 딸이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다. 아이돌 활동을 하기 위해 어머니의 뜻을 따라 컬럼비아대에 입학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 애니는 지난해 6월 더블랙레이블에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데뷔 후 주목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