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한남대학교 화학과 대학원생(석사). /한남대학교 |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한남대학교 화학과 김혜진 대학원생(석사)이 이공계열 분야에 뛰어난 학업능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으로부터 장학증서를 받고 국가 우수(이공계) 장학생에 선정됐다.
14일 한남대에 따르면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 우수(이공계) 장학금은 이공계 석사과정 학생 가운데 우수한 연구 성과를 보인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생활 안정과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혜진 학생은 이번 장학생 선발로 '구리(II) 배위 케이지의 합성과 분자인식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김혜진 학생은 지난 2024년 태국에서 열린 국제학회에서 연구성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한국결정학회와 대한화학회 대전충남세종지부학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이해리 화학과 교수는 "평소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여왔던 만큼 이번 장학생 선발로 더욱 심도 있는 연구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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