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20개 기업 성과…최고혁신상 3건 포함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의 지원을 받은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 25개를 수상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네이션에이, 엘비에스테크, 망고슬래브, 인디제이, 에이드올 등 20개 기업이 총 25건의 혁신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개 기업은 분야별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분야 최고혁신상을 받은 네이션에이는 텍스트·음성·영상 입력을 3차원 모션으로 구현하는 AI 기반 제작 도구를 선보였다. 여행·관광 분야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엘비에스테크는 교통약자를 고려한 AI 기반 승·하차 설계 시스템을 공개했다. 모바일 기기·액세서리 및 앱 분야 최고혁신상을 받은 망고슬래브는 AI 기반 점자 라벨 프린터 기술을 제시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네이션에이, 엘비에스테크, 망고슬래브, 인디제이, 에이드올 등 20개 기업이 총 25건의 혁신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개 기업은 분야별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망고슬래브㈜ 홍보 부스에 전 세계 관람객들이 몰려 관람하고 있다.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분야 최고혁신상을 받은 네이션에이는 텍스트·음성·영상 입력을 3차원 모션으로 구현하는 AI 기반 제작 도구를 선보였다. 여행·관광 분야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엘비에스테크는 교통약자를 고려한 AI 기반 승·하차 설계 시스템을 공개했다. 모바일 기기·액세서리 및 앱 분야 최고혁신상을 받은 망고슬래브는 AI 기반 점자 라벨 프린터 기술을 제시했다.
AICA 지원 기업의 CES 혁신상 수상은 2023년 1건, 2024년 9건, 2025년 12건에 이어 2026년 25건으로 늘었다. AICA는 AI 데이터센터와 실증 지원, 인재 양성,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을 통해 지역 AI 기업을 지원해 왔다.
오상진 단장은 "기업의 기술력과 지역 AI 산업 생태계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AI 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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