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유예빈 기자) 배우 현빈과 정우성이 펼친 치열한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 '메이드 인 코리아'의 마지막 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1 마지막회가 14일 공개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지난 1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TV-OTT 통합 드라마 1월 2주차 집계에 따르면, 디즈니+ 오리지날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가 화제성 2위를 기록했다. 주연 배우 현빈 역시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오르며 작품의 순항을 입증했다.
한편 마지막 6회 공개를 앞두고 백기태와 장건영의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장건영은 영장을 들고 등장했으며, 백기태는 흔들림 없이 그를 마주 보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백기태를 몰아붙이는 장건영의 모습과, 반대로 주도권을 쥔 듯한 백기태가 위압적으로 취조하는 모습이 교차되며 불타는 욕망과 광기 어린 집념의 충돌이 어디로 향할지 기대를 높인다.
이국적인 풍경 속 백기태의 동생, 백기현(우도환)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월남으로 떠날 결심을 한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또 숨겨진 과거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국에 마약 생산 공장을 건설, 생산된 마약을 일본으로 전달하겠다는 백기태와 이케다 유지(원지안)의 위험한 비지니스의 향방 또한 눈여겨볼 포인트다.
마지막으로, 중앙정보부 요원들의 중심에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백기태의 스틸은 그의 욕망이 어디까지 뻗어 나갈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은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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