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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겸허히 수용하고 책임 다하겠다"

프레시안 임성현 기자(=의령)(shyun1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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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겸허히 수용하고 책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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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기자(=의령)(shyun1898@naver.com)]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무고죄 항소심의 법원 판결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내고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군수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번 일로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일을 깊이 새기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자세를 다시 돌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의령군청 전경. ⓒ의령군

▲의령군청 전경. ⓒ의령군


아직 사법절차가 남아 있는 상황과 관련해서는 "관련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향후 모든 과정에 신중하고 성실하게 임하겠다"며 법적 대응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태도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군정 운영과 관련해서는 "군정에 어떠한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군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현안 사업과 행정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태완 군수는 "앞으로는 법과 원칙을 더욱 엄중히 새기고 책임 있는 자세로 군민의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며 군정 안정과 신뢰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성현 기자(=의령)(shyun1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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