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국내 라이프 분야 유망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판로와 마케팅 연계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 중인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일환으로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에 지원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과 팝업스토어 이후 진행되는 후속 단계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를 대상으로 단계별 검증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개 분야에서 운영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 중인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일환으로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에 지원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과 팝업스토어 이후 진행되는 후속 단계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를 대상으로 단계별 검증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개 분야에서 운영되고 있다.
2026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프로그램에서 '라이프' 분야 대표 기업으로 선정돼 어워즈를 수상한 '마더케이', '리빙크리에이터'. (왼쪽부터) 이순배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 김민정 마더케이 대표, 성원중 리빙크리에이터 대표, 남주현 신세계디에프 MD총괄 |
신세계면세점은 라이프스타일 분야 협력 유통사로 참여해 해외 고객 수요를 반영한 유통 및 마케팅 연계를 맡고 있다. 라이프 분야에서는 마더케이와 리빙크리에이터가 대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보바, 바디럽 등도 함께 주목받았다. 참여 브랜드들은 육아·생활용품부터 여행 관련 제품까지 면세 채널과의 적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다음 달 28일까지 자사 다국어 온라인몰을 통해 선정 브랜드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다국어 온라인몰을 통한 프로모션은 K-라이프스타일 제품이 실제 글로벌 시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면서 “신세계면세점이 보유한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우수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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