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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 충남 서산서 민생 현장회의 "현장서 답 찾겠다"

뉴스1 김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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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 충남 서산서 민생 현장회의 "현장서 답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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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생 대안 마련 당력 집중”…한병도 “민생 입법·예산 총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서산시 서산축산종합센터 대회의실에서 ‘충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재판매 및 DB금지)2026.1.14/뉴스1 ⓒ news1 김태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서산시 서산축산종합센터 대회의실에서 ‘충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재판매 및 DB금지)2026.1.14/뉴스1 ⓒ news1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충남 서산에서 민생 현안 점검을 위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와 국민 삶에 밀착한 정당 운영을 강조했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서산시 음암면 서산축산종합센터 대회의실에서 ‘충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 침체 장기화 속 지역 경제 회복, 의료·일자리 등 민생 전반의 어려움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중앙당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 대표는 “정치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국민 삶을 지키는 실질적인 민생 대안을 마련하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장 밖에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집회도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분한 지역 의견 수렴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서산서 열린 충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가한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중진 및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재판매 및 DB금지)2026.1.14/뉴스1 ⓒ news1 김태완 기자

서산서 열린 충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가한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중진 및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재판매 및 DB금지)2026.1.14/뉴스1 ⓒ news1 김태완 기자


이날 한병도 원내대표는 “민생의 어려움은 지역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며 “국회가 민생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경제·일자리·의료 관련 입법과 예산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제기된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내 차원에서 충남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서산 일정을 마친 뒤 오후에는 당진으로 이동해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10분,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일정의 일환으로 충남 당진시 순성면 백석올미마을을 찾아 마을기업 현장 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번 충남 방문을 통해 지역 산업과 공동체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정책과 입법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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