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진 기자]
1월 14일, 개발사 '클래게임즈(CLEGAMES)'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클래게임즈는 14일 동남아 대표 게임 퍼블리셔 '플레이파크(PlayPark)'와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화룡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열혈강호: 화룡전'은 인기 무협 IP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다. Idle RPG의 수집·육성 구조에 4X 전략 요소(탐험eXplore, 확장eXpand, 개발eXploit, 말살eXterminate)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장르가 특징이다. 전투, 성장, 협력 콘텐츠를 중심으로 장기 라이브 서비스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가 새롭게 리뉴얼된다.
'클래게임즈'는 게임 개발과 콘텐츠 업데이트, 기술적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플레이파크'는 현지 퍼블리싱 및 마케팅, 커뮤니티 운영을 맡는다. 양사는 개발과 운영 전 과정에서 협업하여, 현지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열혈강호: 화룡전' 홍보 이미지 / 클레게임즈 제공 |
1월 14일, 개발사 '클래게임즈(CLEGAMES)'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클래게임즈는 14일 동남아 대표 게임 퍼블리셔 '플레이파크(PlayPark)'와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화룡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열혈강호: 화룡전'은 인기 무협 IP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다. Idle RPG의 수집·육성 구조에 4X 전략 요소(탐험eXplore, 확장eXpand, 개발eXploit, 말살eXterminate)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장르가 특징이다. 전투, 성장, 협력 콘텐츠를 중심으로 장기 라이브 서비스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가 새롭게 리뉴얼된다.
'클래게임즈'는 게임 개발과 콘텐츠 업데이트, 기술적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플레이파크'는 현지 퍼블리싱 및 마케팅, 커뮤니티 운영을 맡는다. 양사는 개발과 운영 전 과정에서 협업하여, 현지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플레이파크'는 태국 증권거래소 상장사 '아스피어 이노베이션즈(Asphere Innovations, 구 아시아소프트)'가 운영하는 퍼블리싱 브랜드로, 동남아 전역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지역 대표 퍼블리셔다. 자체 인프라를 기반으로 각국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마케팅·서비스 운영·유저 커뮤니티 관리 등 퍼블리싱 전반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열혈강호: 화룡전'은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6개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양사는 2026년 4월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현지화 및 서비스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특히 '플레이파크'는 '열혈강호 온라인'을 20년 넘게 서비스해온 이력이 있어, 그 과정에서 형성된 충성도 높은 유저 커뮤니티와 운영 노하우가 이번 '열혈강호: 화룡전' 서비스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열혈강호' 브랜드가 동남아 시장 내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 / 게임와이 촬영 |
'클래게임즈' 관계자는 "플레이파크는 '열혈강호 온라인'을 오랜 기간 운영하며 동남아 시장에서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를 확보한 믿을 수 있는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열혈강호: 화룡전'이 현지 이용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열혈강호: 화룡전'은 올해 상반기 중 막바지 콘텐츠 점검과 테스트를 거쳐 4월 중 동남아 6개국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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