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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석포마을 공모전 시상식 개최

디지털데일리 강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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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석포마을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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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준·노택근 '금상'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영풍 석포제련소는 13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행복나눔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 석포마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석포마을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금상 2편과 은상 5편, 동상 17편 등 모두 24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석포제련소는 총 상금 280만원과 상장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자는 없었으며, 해당 상금(100만원)은 2026년 공모전으로 이월된다.

작년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 달 간 봉화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5행시 부문 총 137편, 동영상 부문 총 16편 등 총 153편의 작품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동영상 부문 금상은 '석포제련소의 비밀 소리'(변상준·36)가 수상했다.

‘석·포·웃·음·꽃’을 주제로 한 5행시 부문 금상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백하게 풀어낸 노택근 씨(44)의 작품이 선정됐다.


영화감독·프로듀서·방송작가·화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석포마을 사람들이 한결같이 석포를 무척 사랑한다는 사실이 작품에서 드러난다"며 "시 한 편, 동영상 한 편이 너무 소중해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영풍 관계자는 "응모작들의 높은 수준을 통해 석포마을 공모전이 지역 행사로 자리 잡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영풍의 유튜브 공식 채널 영풍튜브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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