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구 기자]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는 14일 서울 버스파업과 관련해 "내일(15일) 아침부터는 첫차부터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광역버스 중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41개 노선, 약 474대의 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행하겠다"고 밝헜다.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쓴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도록 즉각적인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겠다"는 글을 통해서 이같이 발표했다.
김 지사는 "어제부터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들께도 불편을 겪고 계신다"며 "교통은 민생의 핵심이자 도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권"이라고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광명시 화영운수에서 서울버스 파업에 대한 도의 대응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는 14일 서울 버스파업과 관련해 "내일(15일) 아침부터는 첫차부터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광역버스 중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41개 노선, 약 474대의 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행하겠다"고 밝헜다.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쓴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도록 즉각적인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겠다"는 글을 통해서 이같이 발표했다.
김 지사는 "어제부터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들께도 불편을 겪고 계신다"며 "교통은 민생의 핵심이자 도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권"이라고 했다.
이어 "해당 버스 앞 유리창에 '무료 버스'임을 알리는 표지를 부착해 쉽게 알아보고 카드 태깅 없이 탑승하시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전세버스를 추가로 주요 환승 거점에 투입하겠습다"고 추가 대응책을 밝혔다.
김 지사는 "파업이 종료되는 순간까지 현장을 철저히 관리하고 도민 여러분의 출퇴근길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