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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스톤,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반 AI 핀테크 기업 왓섭에 DQ인증 최고 등급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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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스톤,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반 AI 핀테크 기업 왓섭에 DQ인증 최고 등급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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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와 김준태 왓섭 대표(좌측부터)가 기념촬영했다.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와 김준태 왓섭 대표(좌측부터)가 기념촬영했다.


국가공인 데이터 품질인증 기관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은 지난 13일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반 AI 핀테크 기업 왓섭(대표 김준태)의 '소비처 풍성화 데이터'에 대해 데이터 품질인증(DQ인증) 최고 등급인 클래스 A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왓섭은 카드사 가맹점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풍성화해 카드사 데이터 사업과 마케팅, 리스크 관리, 고객경험(CX) 개선에 즉시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제공하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반 AI 핀테크 기업이다. 파편화된 가맹점 정보를 결합해 소비 목적과 행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종 분류(카테고리) 정합화, 브랜드·체인 매핑, 주소 최신화 및 표준화, 운영·시설·특화 정보 확충 등을 통해 데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심사는 국제표준 ISO/IEC 25024를 준용하여 설계된 데이터 품질인증(DQ인증)의 11개 핵심 심사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왓섭 데이터는 정보의 깊이와 구조적 복잡도가 매우 높은 콤플렉스 타입으로 분류돼 일반적인 데이터보다 훨씬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쳤다. 왓섭은 데이터 값 완전성, 참조 무결 일관성, 중복 여부를 가리는 유일성 등 모든 항목에서 단 하나의 결함도 발견되지 않는 완벽한 품질을 입증하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김준태 왓섭 대표는 “카드사 환경에서는 데이터 품질이 단순한 정확도를 넘어 표준화·정합성·최신성·정정 체계까지 포함한 '운영 품질'로 평가된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자체 데이터 엔진을 기반으로 소비처 데이터의 상세도와 정밀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품질 검증을 위한 통계 기반 검증 체계(업종 기반 30그룹 층화표본·신뢰구간)와 운영형 SLA·VOC 체계를 더욱 정교화할 계획”이라며 “카드사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업종 분류 정합화, 브랜드·체인 매핑, 주소 표준화 등 핵심 속성의 품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운영 정보와 부가 시설 등 확장 속성은 커버리지, 확정성, 정확도를 분리한 지표로 관리해 현업 적용 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카드사를 중심으로 축적한 대규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권 전반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도 “왓섭은 데이터 구조 복잡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데이터 내용과 데이터 관리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 인증을 획득했다”며 “이번 인증은 왓섭의 소비처 데이터가 카드사 실무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신뢰성과 운영 가능성을 갖추었음을 제3자 관점에서 확인한 결과”라고 밝혔다.


와이즈스톤의 데이터 품질인증은 국제표준 기반 품질 모델을 바탕으로 데이터 정밀도와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심사·인증하는 제도다. 정확성, 완전성 등 정량적 지표를 통해 데이터 품질 수준을 검증함으로써 AI 모델 구축과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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