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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노후 슬레이트 2796동 철거 완료…올해도 265동 지원 계획

프레시안 김대홍 기자(=부안)(95mink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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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노후 슬레이트 2796동 철거 완료…올해도 265동 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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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기자(=부안)(95minkyo@hanmail.net)]
전북 부안군이 노후슬레이트 지붕 교체사업을 올해도 대폭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노후슬레이트의 석면 비산으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농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2013년부터 현재까지 노후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간 총 사업비 88억원을 들여 슬레이트 2796동을 철거를 완료하고 올해에도 사업비 13억8000만원을 투입해 265동(지붕개량 83동)의 슬레이트를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로 주택은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540만원, 주택 슬레이트를 철거한 부분의 지붕 개량은 일반가구의 경우 5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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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가구에는 100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초과금액이 발생할 경우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이 사업은 위탁업체가 직접 철거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개인이 철거한 후 보조금을 신청하는 경우 지원을 받지 못한다.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로 건축물 소유자가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정폐기물인 석면으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대홍 기자(=부안)(95mink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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