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20여 명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최고위원회의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23명은 오늘(14일) 입장문을 통해, 제명 결정은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당의 통합에 역행한 반헌법적, 반민주적인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당원을 제명하는 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고, 전직 당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을 심야에 기습적으로 하는 것 역시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구와 힘을 모아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막아내겠다는 것이냐며, 장동혁 대표와 최고위는 결정을 재고하고, 원내 지도부는 최고위 개최 전 의견 수렴을 위한 의원총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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