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중·장기반'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중·장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발한다.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 청년에게는 5주마다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중·장기 프로그램 이수 또는 취·창업 시 최대 70만 원의 추가 장려금이 지원된다.
시는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중·장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발한다.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 청년에게는 5주마다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중·장기 프로그램 이수 또는 취·창업 시 최대 70만 원의 추가 장려금이 지원된다.
구직 단념 청년 지원[사진=익산시]2026.01.14 lbs0964@newspim.com |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중기반은 최대 220만 원, 장기반은 최대 35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27일 중기반 1기 개강을 앞두고 현재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이후 15주 과정의 중기반과 25주 과정의 장기반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청년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학업 중단이나 장기 미취업 등으로 사회와 단절된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심리 회복 등을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익산시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총 3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맞춤형 관리와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 운영되는 중·장기반은 상담, 진로·직무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 연계 프로그램, 사후관리 등 참여자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돼 중장기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청년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2026년 중·장기반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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