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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낭만 '14회 무주산골영화제' 6월4일부터 5일간 열린다

뉴스1 장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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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낭만 '14회 무주산골영화제' 6월4일부터 5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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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일로 축소했던 영화제, 예년처럼 5일로 확장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6월 4~8일 5일간 개최된다.(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6월 4~8일 5일간 개최된다.(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매년 초여름 열리는 '무주산골영화제'가 올해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무주산골영화제재단은 14회 무주산골영화제를 6월 4일부터 5일간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무주산골영화제는 '자연, 휴식, 영화'라는 고유한 정체성과 도시 일상에서 벗어난 자연 속에서 영화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독보적인 영화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무주의 푸른 산과 드넓은 하늘 아래 펼쳐지는 영화 상영과 공연,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은 '무주산골영화제'만의 상징적인 풍경으로 매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예년과 같이 다시 일정을 5일로 확장해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3일로 축소 운영되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무주산골영화제는 이번 개최 일정 확정을 시작으로 국내외 엄선된 영화 상영은 물론 창작자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자연과 어우러진 새로운 공연과 이벤트 등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공모가 진행 중인 한국장편영화경쟁 부문 '창' 섹션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선과 동시대적 감각을 담은 작품들을 대거 선보이게 된다.

무주산골영화제 관계자는 "올해 영화제는 지난 시간 동안 쌓아온 영화제의 정체성과 가치를 더 단단히 다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자연 속에서 영화를 매개로 관객과 창작자가 함께 머무르고 교감할 수 있는 영화제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제는 내달 28일까지 한국장평영화경쟁 부문 '창' 섹션의 공모를 신청받는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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