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당시 수사 검사가 재차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서울고등검찰청 인권침해 점검 TF는 오늘(14일) 박상용 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과 지난 5일에 이어 3번째입니다.
서울고등검찰청 인권침해 점검 TF는 오늘(14일) 박상용 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과 지난 5일에 이어 3번째입니다.
TF는 박 검사를 상대로 수사 과정에서 진술 회유가 있었는지 등 당시 상황을 파악하고, 범죄 혐의가 발견되면 수사 권한이 있는 공수처에 사건을 넘기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른바 '술 파티 의혹'은 재작년 4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법정에서 검찰이 연어와 술을 반입해 자신을 회유하려 했다고 폭로하면서 불거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 검사는 어제(13일) 검찰 내부망에 글을 올려, TF가 지난달 관련자들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을 당시 자신은 조사하지도 않은 상태였다며 이후 이뤄진 조사에서도 '술 파티' 관련 질문은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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