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고용률 67.2% 실업률 1.7%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이 지난해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고용률과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충청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2025년 충북의 고용률은 67.2%로 전년 동기 대비 1.3%p 올랐다.
충남(65.5%), 세종(64.6%), 대전(62.0%)을 포함한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성별로는 남자가 0.2% 오른 74.7%, 여자가 2.4% 오른 59.4%에 달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남자가 75.7%, 여자가 60.7%를 차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73.2%로 충남(71.5%), 대전(68.4%), 세종(68.4%)에 모두 앞섰다.
이 기간 충북의 실업률은 전년 대비 0.5%p 하락한 1.7%에 그치며 대전(2.9%), 충남(2.7%), 세종(2.4%)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연말 고용시장에도 훈풍은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도내 고용률은 65.1%, 15~64세 고용률은 72.6%로 전년 동기 대비 1.0%, 1.1%씩 상승했다.
취업자는 2만3000명(2.5%) 증가한 95만명, 실업자는 5000명(-15.0%) 감소한 2만600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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