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부산 작년 12월 고용률 57.6%…1년 전보다 취업·실업자 늘어

뉴스1 장광일 기자
원문보기

부산 작년 12월 고용률 57.6%…1년 전보다 취업·실업자 늘어

속보
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재심 신청할 생각 없어"
최근 2년간 부산 고용 추이.(동남지방통계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2년간 부산 고용 추이.(동남지방통계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지난달 부산지역 취업자와 실업자 모두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25년 12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부산 고용률은 57.6%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0.9%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0.2%p 높아진 4.5%로 기록됐다.

작년 12월 부산의 취업자는 약 167만 2000명으로 전월보다 4만 6000명 줄고, 전년 같은 달보다 1만 9000명 늘었다.

부산지역 취업자 수는 작년 9월 171만 4000명에서 10월 170만 7000명으로 감소한 뒤 11월 171만 8000명으로 늘었다가 12월 다시 줄었다.

산업별로는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86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6400명 늘었다. 반면, 농림어업은 1만 4500명, 건설업은 1만1200명, 제조업은 6300명 줄었다.

실업자는 7만 8000명으로 전월보다 4만 2000명, 전년 동월보다 3000명 늘었다. 월별 실업자는 작년 5월 5만 명, 6월 4만 5000명, 7월 3만 9000명, 8월 3만 7000명, 9월 3만 5000명, 10월 3만 2000명으로 감소하다 11월 3만 6000명에 이어 12월에도 늘었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