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대 테크·스타트업 허브와 MOU
국내 스타트업과 현지 기업·투자자 매칭
현지 진출 시행착오 줄이는 밀착 서비스
국내 스타트업과 현지 기업·투자자 매칭
현지 진출 시행착오 줄이는 밀착 서비스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법무법인 디엘지(DLG)의 태국 현지 합작법인인 DLG&AP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크·스타트업 허브와 양국 벤처 생태계 강화를 위해 손잡았다. DLG&AP는 태국 트루 디지털 파크(TDPK·True Digital Par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태국 진출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DLG&AP에서 유정훈 시니어 파트너 변호사와 아피왓 낙참난(Apiwat Narkchamnun) 시니어 파트너가 참석했다. TDPK 측에서는 사시손 바란유와타나(Sasithorn Varanyuwatana) 대표가 직접 자리를 함께했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스타트업, 기술벤처, 인수·합병(M&A) 법률 서비스에 특화된 로펌이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립된 태국 합작법인 DLG&AP는 현지 법률 전문가들과의 밀착 협업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돕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DLG&AP에서 유정훈 시니어 파트너 변호사와 아피왓 낙참난(Apiwat Narkchamnun) 시니어 파트너가 참석했다. TDPK 측에서는 사시손 바란유와타나(Sasithorn Varanyuwatana) 대표가 직접 자리를 함께했다.
DLG&AP와 트루 디지털 파크가 지난 1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법무법인 디엘지) |
법무법인 디엘지는 스타트업, 기술벤처, 인수·합병(M&A) 법률 서비스에 특화된 로펌이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립된 태국 합작법인 DLG&AP는 현지 법률 전문가들과의 밀착 협업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돕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TDPK는 태국 최대 통신사 트루 코퍼레이션(True Corporation)의 디지털 부문이 설립한 혁신 허브다. 단순 업무 공간을 넘어 스타트업과 투자자, 정부 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거대한 혁신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현재 26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1만 3000명 이상의 멤버가 활동하며 4개의 유니콘 기업을 배출한 바 있다.
DLG&AP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상호 협력을 넘어 국내 기업이 태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조기에 안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MOU로 △국내 스타트업과 태국 현지 대기업, 투자자 간 비즈니스 매칭 △태국 법규·규제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법률 자문 △현지 교류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세미나와 데모 데이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소프트랜딩 패키지’를 선보인다. TDPK가 보유한 최첨단 업무 인프라와 DLG&AP의 밀착 법률 자문을 결합한 서비스다. 현지 시장 조사부터 정착까지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법인 설립, 인허가, 비자 문제 등 해외 진출의 초기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고객이 사업 본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태국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거점인 만큼, 이번 TDPK와의 협력은 우리 기업들에게 가장 든든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법률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유정훈 DLG&AP 시니어 파트너 변호사는 “현지에서 직접 발로 뛰며 쌓은 전문성과 TDPK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결합해 한국의 혁신 기술이 태국 시장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