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통합 넘어선 ‘혁신적 결합’으로 추진 돼야
김성 협의회장은 “전남 22개 시장군수 일동은 한마음 한뜻으로 행정통합에 협력해 전남․광주가 4차산업 대전환시대에 대한민국의 핵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장흥군 |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통합의 주체가 도민임을 명심하고, 도민들의 의견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할 것을 약속하고, 시․도간 실무 논의에도 적극 참여해 현장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통합 방안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22개 시군 시장․군수들의 협의체인 협의회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행정통합이 수도권 집중으로 초래된 국토 불균형을 바로잡을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며, 이재명 정부의 핵심전략인 ‘5극3특’ 체제를 완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들은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경계의 물리적 통합을 넘어선 ‘혁신적 결합’으로 추진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 협의회장은 “전남과 광주는 역사와 문화적으로 한뿌리이며, 경제와 생활권 또한 분리될 수 없는 운명공동체 ”라며 “전남 22개 시장군수 일동은 한마음 한뜻으로 행정통합에 협력해 전남․광주가 4차산업 대전환시대에 대한민국의 핵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