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90분간 자유 질의응답"···김포시, 신년인사회 현장 소통 강화

서울경제 김포=이경환 기자
원문보기

"90분간 자유 질의응답"···김포시, 신년인사회 현장 소통 강화

속보
경찰, 김병기 의원 등 5명 출국금지 조치
14개 읍면동 순회 90분간 자유 질의응답
주민 의견·건의사항 관련 부서 연계 검토
추진 가능 여부 및 처리 결과 시민과 공유


경기 김포시가 월곶면을 시작으로 2월 3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14일 김포시에 따르면 신년인사회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약 90분간 진행한다. 형식적 보고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으로 운영해 소통 문턱을 낮췄다. 시 간부 공무원과 읍면동장, 지역단체 대표,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한다.

올해는 현장행정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총 6차례 현장 행정을 병행한다. 경로당과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방침이다.

시는 수렴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끝까지 듣고, 실행으로 답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며 “2026년 신년인사회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이경환 기자 lkh@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