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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위시, 日 첫 미니 앨범....'WISHLIST' 공개

MHN스포츠 임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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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위시, 日 첫 미니 앨범....'WISHLIS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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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임세빈 기자)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위시리스트)'를 발매하며 현지 활동에 속도를 낸다. 이번 앨범은 14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타이틀곡 'Hello Mellow(헬로 멜로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WISHLIST'는 '모두의 소원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 NCT WISH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색을 7곡에 담아냈다. 타이틀곡 'Hello Mellow'는 강렬한 드럼 비트 위로 유연하게 흐르는 멜로디와 베이스 라인이 어우러진 댄스 팝 장르다.

어떤 시련과 어려움도 시간이 흐른 뒤 돌아보면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살아가자는 따뜻한 마음을 노래하며 '오늘의 우리에게 건네는 인사'라는 콘셉트를 완성한다.

수록곡들도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이다. 'ZONE(존)'은 '너의 ZONE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다'는 가사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을 그린 퓨처 베이스 기반 곡이다. 'BUBBLE GUM(버블 검)'은 R&B 바이브가 묻어나는 힙합 댄스 트랙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과 NCT WISH의 여유로운 애티튜드가 결합해 강한 인상을 줄 예정이다.

선공개로 먼저 베일을 벗었던 'Dreamcatcher(드림캐처)'는 몽환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팝 트랙이다. '너를 괴롭히는 악몽을 내가 지워줄게'라는 메시지를 꿈결처럼 은은한 사운드로 풀어내며, 앨범의 정서적 결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SOMEDAY(섬데이)'는 일렉트로닉 계열의 UK 개러지 장르를 바탕으로 밝은 멜로디와 긍정적인 가사를 더해 응원을 전한다.

이 밖에도 좋아하는 상대를 만난 뒤 잠들어 있던 세상이 깨어나는 듯한 두근거림을 표현한 R&B 곡 'Good Morning(굿모닝)', 한국 미니 2집 타이틀곡 'poppop(팝팝)'의 일본어 버전까지 더해져, NCT WISH의 색깔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 발매 열기는 무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NCT WISH는 오는 17~18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신곡 'Hello Mellow'와 'Dreamcatcher'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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