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콘택 600'부터 지속 제품 재단장
유한양행이 감기약 '콘택콜드' 광고를 선보인다.(유한양행 제공)/뉴스1 |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유한양행은 대표 감기약 브랜드인 '콘택콜드'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그맨 황제성을 모델로 재채기, 콧물, 코막힘, 알레르기 비염 등 감기에 걸렸음을 자각하는 순간을 포착한 '걸렸구나 생각하면, 콘택콜드'라는 키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광고는 TV에 국한되지 않고 라디오, 디지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 통합 커뮤니케이션(IMC) 형태로 전개된다.
콘택콜드는 감기 초기에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강점으로 약국 현장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다.
콘택콜드는 급성비염 등 코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에 의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눈물, 인후통, 머리 무거움에 효능효과가 있는 감기약이다. 1회 1캡슐씩 1일 3회 매 식후에 복용한다.
콘택콜드의 역사적 뿌리는 '콘택 600'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콘택 600은 국내 감기약 시장에서 오랜 기간 1위 브랜드로 자리했던 상징적인 제품으로 '감기약은 콘택'이라는 인식을 형성했다.
이후 콘택 600은 콘택골드로, 콘택골드는 콘택콜드로 재단장됐다. 콘택골드의 페닐레프린염산염 성분을 슈도에페드린성분으로 변경해 새롭게 선보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오랜 역사와 시장 리더 경험을 지닌 콘택콜드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환기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걸렸구나 생각하면, 콘택콜드'라는 키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알리고, 브랜드 신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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