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윈터페스타'와 연계…'윈터링' 주제로 꾸며 눈길
지역 농특산물 만날 수 있는 '서로장터'도 마련
2월 8일까지 운영…이용료 1000원·안전용품 무료
지역 농특산물 만날 수 있는 '서로장터'도 마련
2월 8일까지 운영…이용료 1000원·안전용품 무료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 26일만에 누적 이용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일평균 4000여명이 이용한 수치로 지난해 일평균 3269명과 비교해 늘어난 모습이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2월 8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이용료는 1000원이고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 4일 폐막한 ‘2025 서울윈터페스타’와 연계 운영해 광화문광장, 청계천, DDP 등 도심 명소를 잇는 거점 역할을 했다.
(사진=서울시)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2월 8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이용료는 1000원이고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 4일 폐막한 ‘2025 서울윈터페스타’와 연계 운영해 광화문광장, 청계천, DDP 등 도심 명소를 잇는 거점 역할을 했다.
또한 ‘윈터링’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도심 속 겨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윈터링은 바쁘게 스쳐 지나갔던 도심 속 일상 공간인 서울광장을 밝은 노란색 빛을 담은 마름모 형태의 링으로 둘러 따스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더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스케이트장 한편에 마련된 ‘서로장터’는 지역의 농특산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했다. 올해는 전북 군산시가 참여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비롯해 겨울철 간식 군고구마, 갑오징어, 박대 등을 선보였다.
서울시는 스케이트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혼잡 시간대에는 안전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관계기관 협력 체계도 공고히 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겨울 축제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함과 동시에 풍성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분들로부터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케이트장을 찾는 모든 이용객이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즐기고 행복한 겨울날의 추억을 얻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