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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임성근 셰프, '오만 가지' 소스와 축지법 요리 "난 방송 좀 아는 사람"

조이뉴스24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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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임성근 셰프, '오만 가지' 소스와 축지법 요리 "난 방송 좀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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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흑백요리사2'로 우승자 못지 않은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유쾌한 입담을 자랑한다.

14일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적수는 없다' 특집으로 펼쳐진다. 63년 만에 최연소 입단 기록을 경신한 9살 바둑 천재 유하준과 믿고 보는 대세 배우 김혜윤 그리고 '오만 소스좌'로 불리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출연한다.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유재석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유재석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tvN]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셰프로 꼽히고 있다. 2주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한 그는 유재석의 축하에 "제가 존경하는 유재석 씨를 제꼈다(?)"라는 너스레로 화답해 등장부터 웃음을 선사한다.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오만소스좌, 아재 맹수, 임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대세로 떠오른 임성근 셰프는 '한식대첩3' 우승자 출신으로 43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요리 인생은 물론, ‘흑백요리사2’의 '오만 가지' 썰을 공개한다.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을 고사했던 사연부터 180분 동안 축지법을 쓰듯 5가지 요리를 선보였던 활약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그는 "내가 퍼포먼스만 약간 보여주면 '사람들이 나한테 꽂히겠구나' 생각했다"며 “저는 방송을 좀 아는 사람이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폭소케 만든다.

방송 최초 공개되는 임성근 셰프의 진솔한 이야기 역시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임 셰프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가출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어머니에게 효도를 다하지 못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엄청난 속도로 '빨리다이닝'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임성근 셰프의 요리 퍼포먼스도 만나볼 수 있다. 예고 없이 펼쳐진 난타 공연은 물론, 홈쇼핑에서 본 듯한 칼질 바이브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 그는 "2만 원에 천국 보내줄게" 등 말할 때마다 터져 나오는 임짱표 어록의 향연과 함께, 유재석까지 홀린 흑백 진수성찬 3종 세트 먹방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더한다.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유재석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유재석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tvN]



믿고 보는 대세 배우 김혜윤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김혜윤은 등장부터 유재석을 향해 "저를 귀여워하는 것 같다"며 내적 친밀감을 드러내는 등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윤은 방송 댄스반 출신으로 장기자랑을 휩쓸고 다녔던 인싸 중학생 시절을 비롯해 대세 로코퀸으로 성장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7년간 단역 생활 속 100번 이상의 오디션을 봤던 고군분투 스토리도 관심을 더한다. 김혜윤은 아마추어라는 지적을 받았던 연기 초창기 시절 이야기와 함께, 50편의 작품에서 배역 이름 없이 출연하며 겪은 설움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불안과 막막함 속에서도 자신만의 루틴을 세웠던 '혜윤적 사고' 또한 웃음을 전한다.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스카이 캐슬' 오디션 비하인드를 비롯해 작가가 김혜윤을 염두에 두고 썼다는 '선재 업고 튀어' 뒷이야기도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MZ 구미호를 연기한 비하인드도 전한다. 이와 함께 사랑스러운 마멜 공주 김혜윤이 선보이는 원더걸스 'Nobody' 춤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국 바둑의 새 역사를 쓴 9살 바둑 천재 유하준도 유재석과 만난다. 유하준 초단은 9살 6개월 12일에 입단해 23일 차이로 63년간 깨지지 않았던 조훈현 국수의 최연소 입단 기록을 경신한 주인공. 그는 6살에 우연히 꺼내든 바둑책 한 권을 계기로 승부의 세계에 빠지게 된 사연부터 최연소 프로 기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낼 예정이다. 바둑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영화 '승부'의 실제 주인공인 조훈현, 이창호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조훈현 국수가 유하준에게 직접 전하는 매콤한 조언도 들어볼 수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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